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96조 이대리]

* 가장 와 닿은 점

 - 나는 어떤 투자자 인가? 감투자자가 아닌 월부 투자자가 되자

    → 감투자자와 월부투자자의 가장 큰 차이는 가격이 싼지/비싼지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

    → 머리가 좋거나 감이 좋다고 할 수있는 것 x 내발로 직접 앞마당을 늘려가다 보면 이르는 경지

*적용해보고 싶은점

 - 강의를 보며 임장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보는것(완벽주의 x → 완료주의 O)

 - 사전조사 → 월부 커뮤글을 최대한 활용해서 적용해보기 (레버리지)

 - 분위기 임장 → 사전조사에서 예측한 내용이 실제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보기

 - 단지 임장 → 단지간의 차이점을 인식하는 것

 - 매물 임장 → 내 상황에서 최고의 단지 선별하기

*느끼는점

- 열기반 보다 타이트한 일정과 실전준비반이라는 강의 제목에 걸맞게 난이도가 높아지는 강의내용

  → 열기반 보다는 수강하기에 조금은 난이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많은 선배들의 후기를 보니

  강의를 따라가며 주어진 과제를 완료! 하는것 만으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것 같다.

  나는 나의 성격이 조금 게으르다는 것을 알기에 환경에 나를 밀어넣는다는 선택을 하였고 

  남들보다 뛰어나게 강의 과정을 잘 쫓아가지는 못하더라도 포기만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벌써부터 불필요한 약속을 줄이고 스케줄 관리를 하고있는 나를 보며

  이 힘든과정이 결국 성장의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