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헷갈렸던 대출 종류, ltv, dti, dsr의 개념을 예시와 함께 너무너무 쉽게 설명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들을 때 너무 이해가 잘되었는데, 또 막상 실제 예산계산기에 입력하고 그러니 또 마구마구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아 과제를 직접해보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이래서 의무적으로라도 과제를 기한내에 마치고, 조모임으로 자극을 계속 주는구나를 느낀 한주였습니다!

피곤하고 바쁘고 힘들었지만, 그리고 아직도 배워야할게 많아 머릿속이 복잡하지만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갈 길은 멀었지만 이렇게 준비하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아무 대비없이 살았던 저의 삶의 태도를 바꾸고 제 삶도 달라질 수 있을거라 확신이 듭니다. 

꼭 부린이에서 재태크 고수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계속 열심히 스터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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