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의를 보기 전엔 인터넷으로 정보를 다 알 수 있을텐데 굳이 힘들게 임장을 다녀야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수업을 들으면서 임장 전에 할 수 있는거, 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임장은 내가 알아본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바보처럼 하나만 생각하고 둘도 모르면서 자만했구나!!

임장 준비부터 직접 발로 다느는게 다 임장의 시작인걸..

한없이 작아지는 날이었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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