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처음들은 강의는 대부분 대구분들 이었는데 이번 조 분들은 다양한 지역의 분들이 모여 흥미로왔어요..
꽤 경력이 있는 분들이 있어 도움 되는 이야기들이 많고 열정들도 대단해서 나 또한 의욕과 사기가 충전되고 가슴이 뛰었네요.
젤리 조장님은 3번째 재강이라 들은꺼 같은데 열정 넘치고 컴도 잘 다루시고 관련지식 또한 풍부해서 의지도 되고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른 조원분들도 다 한 몫 톡톡히 하시고 의지가 대단들 하셔 함께 으싸으싸 재밌게
함께 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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