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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24.12.30 ~ 25.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잇마인드 #bod루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기계발 분야에서 30년간 강의를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2. 내용 및 줄거리
: 정말 열심히 살아온 저자가 어느 날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최선을 다해서 매일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 좌절하다가 스스로와의 대화를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딥마인드(내면의 목소리)를 만나게 되고, 스스로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딥마인드란?
딥마인드는 잇마인드와는 다르다.
잇마인드는 외부의 평가에 신경을 쓰고, 남들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스스로를 다그치고, 자꾸만 더.더.더.를 외치는 외부 목적지향적인 목소리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오거나이징 해주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순기능도 하지만, 스스로를 갉아먹는 부작용도 있다. 그래서 딥마인드와의 대화가 필요하다. 딥마인드는 잇마인드가 미쳐 날뛰지 않도록 컨트롤 할 수 있는 내면의 목소리이다. 외부의 평가나 시선에 얽매여 스스로를 다그치는 잇마인드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준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온전하게 나를 위한 응원, 나를 위한 선택을 도와줄 존재이다.
#bod루틴
딥마인드는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가지고 있지만, 그 존재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딥마인드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딥마인드와 만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bod루틴이다. being(성찰) → Organizing(기획) → doing(실행)의 줄임말인데, being(성찰)은 감사, 칭찬, 반성 등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그리는 일을 말한다. Organizing(기획)은 플래너를 통해 being을 통해 발견한 목표를 어떻게 하루에 녹여낼 지를 기획한다. doing(실행)은 말그대로 충실한 실행이다. 매일 30분 bod루틴을 통해서 딥마인드를 만나고 삶을 바꿔보라고 제안하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사람은 수많은 상황과 정보와 관계 속에서 매 순간 흔들리며 살아간다.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어떻게 해야 더 잘 살아갈 수 있는지, 원하는 목표는 어떻게 이뤄야 하는지, 그 목표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이런 선택들은 늘 어렵고, 늘 막연하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배웠지만, 누가 정답을 알려줬으면 하는 순간도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정답을 알려줄 존재가 내 안에 있다니!!! 진짜 놀랍지 않나?? 왜 나는 밖에서 찾을 생각만 했지?
나를 가장 잘 아는 것도,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존재도 바로 ‘나 자신’인데 말이다.
저자의 말처럼, 내 안에 딥마인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 일 p. 160.
“첫 번째 직업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직업을 준비할 때 가장 집중해야 할 게 바로 비잉이다. 잇마인드 엔진으로 오래 살아온 사람은 이럴 때 대부분 해야 하나 싶은 것, 지금 할 수 있는 것, 남들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을 선택한다. 딥마인드 엔진이 없으면 두 번째 직업을 찾는 중요한 일에서조차 나의 중심과 기준을 세우지 못한다.”
두 번째 직업을 선택할 때, 나는 중심과 기준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힘이 드나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고, 내가 즐거워하는 일을 하고 있지 못하다.
마지못해 다니는 회사, 자아실현은 없는 하루하루..
나는 나의 마인드가 문제라고 늘 생각했다. “왜 나는 긍정적이지 못할까?”
“같은 일을 해도 일의 격을 높이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왜 태도가 이모양일까…”
이런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 더 방치하지 말고, 내 자신과 대화를 꼭 해보아야겠다.
★ 가정 p.41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 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어쩌면.. 정말 열심히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인 것 같다. 나에게는 결핍의 산 같은 건 없다. 그냥 애매한 산만 남은 것 같다. 열심히 살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소중한 것들을 열심히 돌보지도 못했다. 이제라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는 나에게 ‘결핍’에 관한 이야기는 굉장히 좋은 조언이 되어줄 것 같다. 무작정 달리지 말고, 스스로와 대화하면서 진짜 원하는 삶을 향한 러닝을 해야겠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내가 정말 원하는 곳에 다다르고 싶다. 소중한 가족과 내 주변의 것들을 챙기면서 가고 싶다.
★ 투자 p. 179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월부에 와서 투자공부를 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계획”에 대해서 배우고, 실천을 많이 해보았다. ‘계획-실행-복기(계획)-실행’ 이 선순환의 과정을 반복하며 점점 더 잘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저자가 말하는 오거나이징도 비슷한 것 같다. 투자에서도 계획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차이가 큰 것 같다. 이번에 5년 투자목표를 세우면서도 또 1년 계획을 세우면서도 정말 많이 느꼈다. 딥마인드의 생각들을 현실로 가져와 실행하는 과정을 위채서 오거나이징을 더 잘하기 위한 노력, 연습들도 꾸준히 해야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186
: bod하우스 짓고 발표해보는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당 😊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더 마인드 (하와이대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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