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9기 이제부터 우리는 우지공키즈. 지금부터 아파트 35으조 찬스메이커]결국 해내는 삶들의 원칙 독서 후기

 *과제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1장. RAS란 무엇인가?]

#GPS

RAS는 GPS이다. 목표한대로 갈 수 있도록 작용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정보도 취사선택한다.

-->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RAS에 계속 주입시켜야하는 이유.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나의 원함

남들의 요구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 마음을 끄는 것을 모두 적어보자

일단은 어떻게 보다 무엇을을 결정해야한다 RAS는 방향성을 설정해주면 GPS로 방법을 스스로 찾기때문에 방법보다는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해야한다.

---> 내가 원하는 목록을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A,B,C단계로 설정해보자. 방법만 고민하다가 놓친 기억들이 정말 많은데 일단 ‘무엇을’에 집중해보자.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종료직전 에너지를 쥐어 짜내듯, 마감이 가진 힘은 놀랍다.

감정도 데드라인을 설정할 수 있다.

-> 우울한 감정에 빠져있는 것도 내 스스로 데드라인을 설정하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감정때문에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데, 그 우울한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 일에 대한 데드라인은 내가 스스로 설정할 수 있다. 적용해보자. 

[9장. 버릇 바꾸기]

P. 170

나와 가장 많이 어울려 다니는 5명이 나의 평균수준이다.  내가 무리에서 가장 못한 사람일때에 무리의 덕을 본다. 나를 무리의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 나는 실전반에서 가장 못하는 사람이었고, 정말 많은 덕을 봤다. 앞으로도 이 동료들과 어울리며 나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두겠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동료들에게 평균을 떨어뜨리는 존재로 남지 않도록 나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

[10장. 확률게임]

P.179 평균의 법칙 -> 실패하는 하나하나의 횟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통해 평균적으로 얼마를 얻을 것에만 집중하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p.292 현재의 실패가 아니라 최종 목표에 마음을 집중하면서 동기부여의 끈을 놓지 않았다.

--> 전화임장, 매물임장에 대해 실전반을 거치면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선배들로부터, 평균적으로 몇회시도했을 때 몇번정도의 좋은 반응 몇번정도의 예약성공. 몇번정도의 부동산 계약체결을 할 수 있는지 확률을 배워서. 나도 전화임장횟수, 매물임장 횟수들을 그렇게 정해서 편성할 수 있어야겠다.

그리고, 현재 한번 한번의 실패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목표에 마음을 집중할 수 있어야겠다. 

“국지전에서는 질수 있지만 최종 전쟁에서는 승리하면된다” by유디튜터님

투자에서도 실패한 투자가 있을 수 있고 전임, 매임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그런 실패를 발판삼아 최종적인 전쟁에서는 승리하면 된다. 

P.266-67 목표를 뚜렷이하고 간절히 도움을 청해라.

--> 나는 아직 배가 고프고 여유가 있었던거같다. 정말 글쓴이와 같은 상황이고 간절하다면. 실패를 두려워할 겨를도 없다. 너나위님께서도 강의에서 “저 진짜 3억밖에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며 간절히 도움을 청했다는데. 나도. 왜 간절히 이 목표를 달성해야하는지 이유를 더 명확하게 하고 그 간절한 심정으로 부사님께 또 장모님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야겠다.

P. 271

언쟁하고 싸운 기억을 기회로 삼아 재기에 성공하도록 하는 책 제목을 얻어냄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 실패는 동전의 양면처럼 성공의 기회일 수 있다. 실전반 한달 간 유리공과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그 갈등가운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정리하여 더 큰 성공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겠다.

P.284 처음 사람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면 다음 사람에게, 또 받지 못하면 그 다음사람에게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