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서의 시간을 보낸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 모두 매순간 선택에 기로에 서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고, 그 고민 자체도 버거워지는 현실입니다.

 

일종의 선택 피로증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고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투자라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운데 이 즐거움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신촌재간둥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