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흘러가지만 그 안의 본질은 형태만 달라졌을 뿐 달라지지 않는다.
부서지는 파도의 일각에 매몰되지 말고 파도의 흐름을 관조하려고 노력하자.
댓글
신촌재간둥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11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12
23
월부Editor
25.06.26
104,417
25
25.07.14
19,156
24
25.08.01
76,1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