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OT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었는데요.
아직 임장 전이지만 같은 지역과 생활권에 대해서
조원마다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실제로 임장하고 나서 그 뒤의 의견을 또 들어보고 싶습니다.
확실히 강의를 완강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니 더 좋았어요.
왜 강의를 꼭 다 듣고, 조모임을 하라고 하는지 몸소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처음이고, 초보다보니 우왕좌왕 하기도 하지만
지치지 않게, 즐겁게 투자 끝까지 함께 도전해요!
우리 조원분 개개인의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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