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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3기 우ㄹ1가 믿는다1로 된도롱! 마음철] (1/30)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 후기

25.01.10

안녕하세요

온 마음을 다해 늘 배움을 추구하는 투자자

마음철 입니다.

 

 

오늘은 김미경의 딥마인드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생 책이라고 할 만큼

감명 깊게 읽었고, 어떤 구절에서는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 인상적이었기에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인상 깊었던 문장 & bm point

  1. ‘진짜 네가 누구인지 꼭 알고 살아라. 

    지우개로 지우고 새로 쓰는 네가 바로 너다. 

    몇 번이고 지워도 되니 겁내지 말고 다시 쓰거라.’

    → 몇 번이고 실수하고, 잘못하고, 실패해도 결국 나는 나로서 살아간다.

    24년이 참 다사다난하고, 힘들기도 많이 힘든 한 해였지만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하고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었다.

    남들에게 보여지고 남들에게 말하는 나 말고,

    나 자신에게 보이는 스스로를 생각하며 나를 알아가야겠다.

    29년을 함께 한 나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거 같다.

    이번 책을 읽으며 많이 위로 받았던 만큼, 딥마인드 토크는 꾸준히 이어가야겠다.

    BM POINT #1 딥마인드 토크 (미라클 나이트)

     

  2. 불행을 감사로 반전시키기 위해, 사건의 뒷면을 보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딥마인드가 저절로 성장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면으로 뒤집는 순간

    그 즉시 내 안에서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치 캄캄한 밤이 환한 낮으로 바뀌는 것처럼.

    → 정말 힘들었다. 왜 복직한 첫 해에 나에게 이런 일들이 쏟아지는 지,

    투자 생활에 제대로 집중하고 앞마당도 늘리고 실력을 쌓고 싶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망가졌는지 자책도 많이 했다. 그 와중에 개인적인 관계 문제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살면서 처음으로 자존감도 낮아졌었다.

    그러나 이제는 참 감사한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순간에는 정말 너무나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괜찮아진다는 걸 알았으니 말이다.

    또한 개인적인 관계 문제도 자존감이 낮아지긴 했었지만,

    나는 정말 그런 면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겠다는 걸 알게 됐다.

    덕분에 나는 그런 면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 지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순간에 빠져 있을 때는 정말 힘들지만, 감정적으로 정말 힘들지만,

    조금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다음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형태의 불행과 괴로움이 찾아와

    감정적으로 참 힘들겠지만, 그땐 최대한 반대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점을 찾아

    글로 적어봐야겠다. 

    BM POINT #2 딥마인드 토크 주제 반복 고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행동)

     

  3. 나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 무릎 꿇고 정직하게 부족함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뼈아픈 충고를 해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나 밖에 없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정직한 상상, 반성을 시작해보자.

    → 앞서 적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 지를 그려나가는 것은 오롯이 나이며,

    아무리 못나게 행동하고, 부끄러운 실수를 했더라도 나만큼은 그걸 품어줘야 한다.

    잘못과 실수는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동시에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 뿐이기 때문이다.

    기왕 사는 거 좀 더 좋은 사람으로, 좀 더 행복할 수 있게,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행복해하며 살고 말테다.

    더 많이 흔들리고 더 많이 지하로 내려가도

    나는 반드시 돌아와 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웃으며 살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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