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실적
애드센스 1,2강 1회O
감사
1주일 떨어져있는 아빠가 보고싶을텐데 내색 않고 즐겁게 생활해주는 아이들이 고맙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받은 쌀 튀밥이 맛있어서 엄마주려고 휴지에 싸왔다는 우리 둘째 예쁜 마음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을 차려주시는 나의 엄마, 장갑이며 패딩이며 엄마입으라고 사놓은 좋은 옷들 다 내방에 갖다놓으신 마음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댓글
액션챠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592
149
24.12.21
32,345
81
월동여지도
295,384
45
월부튜브
24.12.06
24,378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26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