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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딥마인더
2. 저자 및 출판사: 김미경
3. 읽은 날짜: 25.1.9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1)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이 책을 읽고,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실천하고 싶은 단 한가지 행동.
ONE Message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행복은 어떤 그림인지 명확하게 그리고, 손에서 떠나보내지 마라.
ONE Action
bod 하우스 그리고, 선택의 순간마다 살펴보기
2) 핵심 키워드 & 구절
핵심 키워드와 문장, 자신의 상황에 의미 있는 내용
#정반합 #나라는 사람을 더 알아가는 것 #나와의 시간
bod 하우스 그리기 : 이 선택을 했을 때, 내가 bod 하우스에서 포기해야 할 건 뭐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감사일기/잘한점/못한점 : 목실감에 항상 쓰는 내용인데, 감칭반이랑 같다. 가볍게 쓰지말고 10분이라도 깊이 생각하고 써보자
꼼꼼한 월간계획!
3) 적용할 점 (벤치마킹할 점들)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것들또는 책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책을 읽으며 떠오른 아이디어들 중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싶은 것들
- 자기 성찰 : 내가 꺾여야 그곳에서 새순이 돋아난다.
- 셀프 칭찬 : 건강한 식단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걸 나만 알고, 그 변화에 대한 것도 나만 알고 칭찬할 수 있다는게 확 와닿는다!
- bod 하우스 그리기 : 내가 선택한 행동으로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bod 하우스를 보면 알 수 있다는게, 기준을 잡고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꼼꼼한 월간계획 : 계획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계획은 치밀하게, 행동은 러프하게! 를 기억해라
4) 느낀 점, 생각해본 것들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직장 동료들, 혹은 이제 막 입사한 후배들을 보면서 재테크나 경제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권유하지만,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나'를 보는 듯해서 안타까워하는데, 사실은 이것 또한 타인의 인생을 깔보는게 아닌가?
-나는 우월감 중독에 빠져 있지 않은가? 반성하게 된다. 투자공부 좀 했다고, 투자 좀 한다고 다른 사람들을 깔보고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자본주의를 크게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을 깔보진 않나? 부끄러운 일이다.
문제를 나에게 가져와서, 내 안에서 생각이나 행동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문제가 생겼던 그 상황에서 내가 잘못한 점, 놓친 점들을 돌이켜 봐야한다. 내가 변해야 관계도 변화시킬 수 있는 거다.
- 내가 꺾여야 그곳에서 새순이 돋아난다.
- 나는? 생각이 필요한 부분.
- 아내가 진정 원하는건 정리.
- 내가 평소에도 정리하고, 가사일을 함께 한다면? 아내에게 어마어마한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한 식단을 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만난 내용들이라 더 반가웠다.
내가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과자 하나 먹는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나는 알고 있다. 그 하나를 자제하는 것만해도 힘든데, 이게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인지 '비잉 노트'를 써봐야겠다.
-건강한 식단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걸 나만 알고, 그 변화에 대한 것도 나만 알고 칭찬할 수 있다는게 확 와닿는다!
- 사소한 변화나 행동의 목적과 이유를 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칭찬하는 것일 뿐, 내재적인 동기나, 저항을 이겨내고 한다는 것은 나만이 오롯이 알 수 있다.
- 나의 하루를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반복할 뿐이다. 사건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증폭이 될 뿐.. 일이 해결되거나 상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진다.
삶을 성찰하는데 있어서 반성할게 없다는건 매우매우 건방진 말이다. 어제의 하루 속에 반성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잘 해낸 것도 있으니, 감칭반을 하면서 정반합을 이뤄내자!
- 내가 반성할게 없다는건, 나는 더 성장할 필요가 없다는 반증이다. 나 스스로 성장을 멈추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촘촘한 계획과 러프한 실행! 잊지 말자. 10%의 노력으로 수행만하면 되게끔
- 계획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계획은 치밀하게, 행동은 러프하게! 를 기억해라
- 실행보다 계획이 더 중요하다
작년 한해동안 실전반과 월부학교로 7개월을 양일임장하면서, 가정이 무너지는걸 볼 수 있었다. 일요일 임장을 안하는 대신 더 오래할 수 있고, 현재와 미래의 행복을 다 잡아갈 수 있다.
- 내가 선택한 행동으로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bod 하우스를 보면 알 수 있다는게, 기준을 잡고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4) 독서 메모
인상 깊은 내용들을 발췌하며 적어봅니다. 발췌한 문장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짧게 적어봅니다.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나의 두려움, 열등감, 불안함, 오기 같은 감정이 뒤엉킨 무질서가 시키는 일을 무질서하게 시작한다. 그리고 매우 열심히 실행함으로써 그 무질서를 오히려 ‘증폭’시킨다. 그것이 가장 열정적이고 결단력 있는 선택이라고 믿으면서. 바로 이것이 내가 말한 ‘막 사는 인생’의 실체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감정적으로 차분해야 한다. 다양한 요인으로 촉발된 감정이 무질서한 결정을 내리게 만든다.
사실 잇마인드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무엇도 이뤄낼 수 없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잇마인드가 명령을 하기 시작한다. ‘네 친구는 대기업 다니잖아, 지금 이 직장 때려치우고 다시 공부해’, ‘SKY에 못 가면 무슨 낯으로 부모님을 볼래? 잠을 자지 마’, ‘넌 또래 친구보다 너무 느려, 더 뛰어’ 등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가혹하게 어르고 밀어붙인다. 이런 잇마인드가 나를 장악하면 어떻게 될까. 마치 외부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침투해 전체 시스템을 해킹하듯 잇마인드가 나의 생각과 감정까지 컨트롤하기 시작한다.
- '세상이 원하는 모습'에 나를 맞추게 되는 일들. 진정으로 나를 위해서가 아닌 일들을 나 스스로에게 강요할 수 있다.
나는 이 사실을 깨닫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 지금까지 나라고 믿었던 ‘나’는 누구인가. 지금까지 내가 나에게 했던 수많은 말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 내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진정 나 자신을 위한, 나의 행복을 위한 말인가?
우리는 가장 순도 높은 잇마인드 인간들이다. 잇마인드는 우리가 활용하는 엔진이 아니라 이미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됐다. 끊임없이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 감정을 통제하고 마음을 물질화시키고 있다.
-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적 관점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내가 저 사람보다 낫다’라는 우월감을 느낄 때 세상 가장 기쁘다. 이런 기저가 깔려 있어서일까. 잇마인드 인간들은 반드시 ‘우월감 중독’에 빠진다.
-나는 우월감 중독에 빠져 있지 않은가? 반성하게 된다. 투자공부 좀 했다고, 투자 좀 한다고 다른 사람들을 깔보고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자본주의를 크게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을 깔보진 않나? 부끄러운 일이다.
신발장 인사 하나로 집안 전체의 공기가 바뀌고 있었다. 딥마인드의 말이 맞았다. 내가 꺾여야 그곳에서 새순이 돋아날 수 있다.
- 내가 꺾여야 그곳에서 새순이 돋아난다.
- 나는? 생각이 필요한 부분.
- 아내가 진정 원하는건 정리.
- 내가 평소에도 정리하고, 가사일을 함께 한다면? 아내에게 어마어마한 도움이 될 것이다.
딥마인드가 활성화되고 진화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 번째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런 실체가 있다고 믿지 않으면 스스로 묻고 답하는 게 불가능하다. 두 번째 시간을 내야 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 30분 혹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마지막으로 딥마인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딥마인드는 우리에게 익숙한 잇마인드와 입력과 출력이 완전히 다르다. 무엇을 학습시키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아야 딥마인드를 제대로 깨울 수 있다.
- 딥마인등 필요한 3가지
1.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내 안에 있다고 믿는 것
2. 하루 30분이라도 나와의 시간을 갖는 것
3. 딥마인드 사용법
딥마인드는 가장 힘들 때 나를 구하고 다르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의 출구를 보여준다. 어두운 바다를 밝히는 등대처럼 마음속의 딥마인드를 켜두고 힘들 때마다 그 빛을 따라가길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 책을 읽으면서 느낀 부끄러움과 위로
마지막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잉노트는 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비잉노트는 나의 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딥마인드와 ‘대화’하기 위해 쓰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쓰는 비잉노트는 오늘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 딥마인드 토크를 자주 쓰다 보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와 대화하는 실력이 매일 향상된다. 그렇게 나에게 자주 말을 걸다 보면 어느새 스스로에게 가장 믿을 만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의 하루를 기록하려는게 아니라, 나와의 대화를 하기 위해 적는 것!
우리는 일상에서 뜻밖의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어, 내가 요리를 꽤 잘하네?’, ‘내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네?’ 같은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가곤 한다. 이런 자기효용감은 대개 순간의 감정으로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금방 잊어버린다. 그러나 비잉노트에 쓰다 보면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글로 각인된다. 나라는 존재가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셀프 칭찬을 해본 경험이 없다. 칭찬도 자꾸 해봐야 잘할 수 있고,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 나 자신의 누구인지? 나의 장점은 무엇이지 알 수 있는 비잉노트!
내가 아침마다 30분 걷기와 싸우고 있다는 것, 하루 3번 남편에게 칭찬하기를 하고 있다는 것, 매일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은 나만 안다. 내가 어느 지점에 가장 취약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런 노력으로 오늘 어떤 칭찬을 받아야 마땅한지 아는 사람도 나밖에 없다. 그래서 칭찬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진정성 있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다.
-건강한 식단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걸 나만 알고, 그 변화에 대한 것도 나만 알고 칭찬할 수 있다는게 확 와닿는다!
- 사소한 변화나 행동의 목적과 이유를 다른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칭찬하는 것일 뿐, 내재적인 동기나, 저항을 이겨내고 한다는 것은 나만이 오롯이 알 수 있다.
- 나의 하루를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반복할 뿐이다. 사건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증폭이 될 뿐.. 일이 해결되거나 상황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진다.
반성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라는 게 아니다. 반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은민님은 처음에 이 사건이 팀장의 잘못된 일 처리 때문에 벌어진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애써 내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그의 문제’로 결론 낸 것이다. 그럴 때 피해자 은민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담배를 피우거나 상대방을 욕하는 것 정도밖에 없다.
그런데 은민님은 이를 거부하고 본인이 주체적으로 다시 이 일을 성찰해 보겠다고 결정했다. 그건 사실 그녀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다. 살다 보면 갈등은 늘 생기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본인이 감당해야 할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그녀는 더 이상 누군가를 원망하는 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결심한 순간 이 일은 팀장의 문제가 아니라 그녀 자신의 문제가 된다.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나의 문제. 이처럼 반성은 나에게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결심이 설 때만 가능하다.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 바로 반성이다.
- 사건을 '벌어진 상황', 다른 사람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생각하는 것. 주도권을 갖는 것
격차를 느끼고 그 차이를 메꿀 때마다 사람의 ‘격’이 달라진다. 사람의 격이 높을수록 반성의 사이즈가 커지고 깊어진다. 따라서 반성하는 실력이 늘수록 딥마인드 엔진도 함께 성장한다. 바꿔 말하면 반성할 게 없다는 것은 더 나은 나를 상상할 수 없다는 뜻이자 성장이 멈췄다는 얘기다.
- 내가 반성할게 없다는건, 나는 더 성장할 필요가 없다는 반증이다. 나 스스로 성장을 멈추겠다고 하는 것과 같다.
잇마인드 엔진으로 오래 살아온 사람은 이럴 때 대부분 해야 하나 싶은 것, 지금 할 수 있는 것,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한다. 딥마인드 엔진이 없으면 두 번째 직업을 찾는 중요한 일에서조차 나의 중심과 기준을 세우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다시 머나먼 길을 돌아가야 한다. 미정님도 bod루틴을 하지 않았다면 원래 계획대로 상담소를 차렸을 것이다. 명리 상담을 하면서 ‘이게 맞나?’라는 고민을 몇 년 동안 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딥마인드 토크를 통해 귀한 시간을 아끼고 그녀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에 집중하게 됐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 같고 느려 보였던 비잉의 시간이 사실은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 셈이다.
- 내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나에 대해 솔직하게 알아가고 대화해나가는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작게 쪼개 미리 해결해놓아야 한다.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잘된 오거나이징은 이미 실행을 반 이상 해낸 것과 같다.
좋은 실행을 만들려면 반드시 좋은 기획이 필요하다.
- 계획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계획은 치밀하게, 행동은 러프하게! 를 기억해라
- 실행보다 계획이 더 중요하다
bod하우스를 보니 내가 이 일을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너무 명확했다.
‘과연 이 인터뷰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나의 bod하우스를 2주 동안이나 문 닫게 할 정도로 인터뷰가 내 인생에서 중요한가?’
여러 번 물어봤지만 대답은 ‘아니’었다. 나에게 영어 인터뷰는 ‘놓치면 아까운 기회’ 딱 그 정도였다. 예전에는 그런 일도 무조건 했다. 버리기 아까워서 욕심껏 했고, 뒤처질까 불안해서 열심히 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였다. 영어 인터뷰처럼 하면 좋은 것은 세상에 너무 많다. 그런데 예전에는 무엇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이것을 하려면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가 명확히 보이지 않았다.
- 내가 선택한 행동으로 무엇을 포기해야하는지 bod 하우스를 보면 알 수 있다는게, 기준을 잡고 삶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원하는 무언가를 이룰 때 그것이 크건 작건 거쳐야 할 과정과 쓰는 힘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이어트나 1억 원 모으기나 내용만 다를 뿐 목표를 정하고 성과가 날 때까지 실행하는 것은 결국 같은 힘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왜 어떤 것은 성공하고 어떤 것은 실패할까. 왜 1억 원 모으기에 성공한 대단한 사람이 다이어트는 매번 실패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살을 빼는 데는 1억 원 모으기 정도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은 것이다. 1억 원 모으기를 할 때는 300만 원을 투자했는데 다이어트는 10만 원에 끝내고 싶다. 1억 원 모으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을 썼지만 다이어트는 한 달 이상은 못 할 것 같다. 이 얘기는 무슨 뜻일까. 그에게 살 빼기는 그 정도의 가치라는 의미다. 그 이상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애초에 다이어트는 그가 정말 원한 목표가 아닐 수 있다. 이 사실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게 정말 중요하다.
- 내가 정말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내적 동기나 목표가 약하기에 그 행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내가 정말로 원하는 일인가?' 생각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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