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 김미경
안녕하세요. 진이어스입니다.
내가 원하는 행복과 진정한 성공으로 가기 위해 가져야 할 ‘딥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월부를 만난 후, 실천하고 있는 것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또 그 과정에서 다시 선명해지는 것들이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울 수 있는 방법도 얻었습니다.
그럼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에 대한 제 해석을 작성하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장과 나의 해석]
p.29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
- TODO list를 만들고 매일의 목표와 실적을 채워나가는 것 ‘행동’은 자체는 좋다. 하지만 행동이 선행되기 전에 본인만의 충분한 고민이 있었는지, 내가 원하는 방향은 무엇인지, 그 방향으로 가는 길에 확신이 있는지 기반이 돼야 그 행동이 꾸준할 수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p.41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고, 열심히 살고 있다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돌아볼 수 있는 자세와 시야를 갖자. 어떤 결핍이 쌓이고 있는지, 인생의 어떤 중요한 부분이 망가지고 있는지를 항상 체크 하고 그 밸런스를 지키며 가는 것이 진짜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방법이다.
p.47 “그때마다 내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정신력이 강해서가 아니다. 대단한 용기와 의지 때문도 아니다. 다만 나에게 ‘그래도 살아’라고 얘기해주는 엔진이 있었을 뿐이다.”
- 중요한 것은 멘탈과 의지가 자체가 강한게 아니라, 멘탈과 의지를 받쳐주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딥마인드를 인정하고 찾는 것도 이러한 방법이라고 이해된다. 생각해보면 현재 길에 확신을 갖기위해 목실감을 쓰고 비젼보드를 그려보고 스스로가 납득이 되는지 고민했던 과정들이 결국 ‘딥마인드’와 대화하는 순간들로 이루어진 것 같다.
p.48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 짧고 강력한 임팩트를 느낀 문장이다. 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고민과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잊지 말고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고 대화하자.
p.60,61 “잇마인드 엔진의 부작용은 우리가 꿈과 목표를 향해 엔진을 강하게 돌릴수록 심각하게 발생한다” “잇마인드는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존재한다”
- 잇마인드와 딥마인드에 의해 만들어지는 목표는 언뜻 보면 같을 수 있다. 하지만 목표를 생각해내는 과정에 차이가 있고, 어떤 행동을 해야 나의 꿈과 행복에 다가가는 길일까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이 녹아있는 과정은 딥마인드와 함께 고민할 때 일어나는 포함된다. 잇마인드 엔진에 의한 부작용은 위 과정이 녹아있지 않기때문에, 결국 더 중요한 걸 놓치게 되면서 생기는 것 같다.
p.73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 알면서도 언제든 잊을 수 있는 문장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 최선을 다한 실패에서 좌절과 후회를 느끼느냐,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감사로 느끼느냐는 마인드의 차이라고 (이제는)생각한다. 딥마인드를 사용하면 실패는 절망이 아닌, 기회와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p.81 “감사, 칭찬, 반성” “오늘 있었던 안 좋은 일 중에 감사할 일은 무엇인가?”
- 매일 하고있는 감사일기가 딥마인드를 깨워주는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어떻게 보면 기계적으로 했던 것에 다시 진심이 담기게 됐다. 또 하나 마음에 박힌 문장은 ‘안 좋은 일 중에 감사할 일’인데, 안 좋은 일 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숨겨진 이면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감사 방법인 것 같다. BM 포인트로 줍줍!!
p.106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이 흔들리는 행복의 균형점을 매번 찾고 조율하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 경제적 자유/다주택자/부모님의노후해결/돈문제없는삶 등을 이뤄내는 것이 내가,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진정한 행복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오는 ‘삶의 흔들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내가 해야 할 일 이라는 것을 알았다. 위 문장을 보고 이 생각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다.
p.116 “내 안에 강력하고 지혜로운 내가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목실감을 기계적으로 쓰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실제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딥마인드를 깨워보겠다.
p.138 “매일 나를 다른 내용으로 칭찬하려면 그만큼 나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뜻이다”
- 원씽을 해냈다는 것 자체가 나에 대한 칭찬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위 문장 처럼 나를 더 디테일하게 들여다 보고 칭찬 할 수 있는 내용을 생각해봐야겠다. 더욱 단단한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칭찬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질거니까!^^
p.146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반성은, 내 탓으로 돌리라는게 아니다. 오늘 벌어진 상황을 내가 고민해봐야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이다”
- 반성은 부정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감사와 칭찬 같은 긍정적인 성격의 행동에 더욱 집중하자고 생각해왔다. 근데 ‘내가 고민해봐야할 문제로 가져오는 것’ 이라는 문장에서 머리를 한대 맞았다ㅇㅅㅇ.. 실수나 후회가 생기면 내가 해결할 방법을 찾는 태도를 갖자! +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어떻게 바꿀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고민하자!
p.149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하다. 이겼는데 불행하고 이겼는데 공허한 것이 바로 가족이다.” “내 생각이 잘못됐을지도 모른다 라고 열어놓는 만큼 변화의 여지가 생긴다”
- 아이러니하게도 가족관계에서 더 까다롭게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다. 정말 기억하고 적용하고 싶은 문장이라 적어 본다^^
p.176 “오거나이징은 허술하면 생각에 가깝고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 진다”
-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단순히 ‘행동력’의 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거나이징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했냐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비전보드를 그려보는 것과 큰 목표부터 점점 작은 목표로 구체화 해 가는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원씽을 매일 생각하고 작성하는 것이 현재 내가 하고있는 오거나이징이라는 생각이 든다.
p.187 “지붕을 위해 나머지 기둥이 존재하는게 아니라는 점” “기둥은 그 자체로 중요하며 고유한 가치가 있다. 지붕과 기둥은 각자의 독립적인 영역으로 존재해야 한다”
- ‘시기’에 따라 내가 가장 집중해야 할 것을 지붕으로 올리는 것은 맞지만, 언제라도 기둥 또한 꼭 필요한 것 이라는 걸 잊지 말자. 결국 인생의 밸런스를 지키면서 성공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행복으로 가는 길이자 진정한 성공이다. 현재 나에게 가장 집중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자체도 중요하고, 그것을 알면서도 밸런스를 지키는 것은 기본으로 병행해야 할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