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두유하나]

임장 횟수를 정하는 것 부터 쉽지 않은 길이고 남들보다 느리기에 조금씩  쌓아가는 너의 모습을 보며 짠하기도 하고 미안하지만 어쩌겠어 내가 이루고 싶은 것 들이잖아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주위에서 좋은 추천을 해도 더욱 굳건하고 너가 해야 되는 것들을 꾸준히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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