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 보며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 자체에 의미의 방점을 찍자! [실준반 2강 수강후기_66조 바다돌이]

나는 여전히 이제 공부를 시작한 초보이지만, 지난 달엔 “앞마당 만들기" 자체도 막연했다면 그래도 늘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열고 분위기 임장을 다녀보면서 과제도 열심히 완료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그래도 여전히 “앞마당 만들기” 자체가 어느정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번 실준반 2강 코크드림 님의 강의에선 좀 더 디테일하게 탐색한 지역을 기반으로 어떻게 탐색의 범위를 확장해 갈 수 있는지, 또한 이러한 넓혀가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실제로 비교 평가를 할 수 있는지 좀 더 실감나게 느끼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역시 나에게 적용할 부분은 “독.강.임.투”를 킵고잉하며 앞마당을 조금씩 넓혀가면서, 어렵고 힘들어도 임장보고서를 잘 완료해 봐야겠다는 점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