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로 인한…하루의 목실은 마무리 하지 못했다.
[감사]
아픈나를 대신해서 하루종일 챙겨줬던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나나파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6,505
149
24.12.21
32,313
81
월동여지도
295,364
45
월부튜브
24.12.06
24,368
84
집구해줘월부
24.12.05
137,020
6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