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열반스쿨 기초반 4강 중 마지막 강의인,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마지막 응원 동영상인 강사 세분의 영상편지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내일 모레면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되어버리는데
그 전에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1월에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아쉽다고 생각했어요
12월에 신청했더니 연말이라 여러 일들과 겹쳐서
정해진 시간에 완주도 못하고, 과제도 다 제출하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12월에 시작해서 아쉬운 것이 아니라
12월에 시작했으니 다행이다.
1월 중순인데 벌써 완강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계획을 세우고 행동할 수 있는 거니까요.
12월, 같은 조원 이셨던 모든 분들 다시한번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바쁜 와중에도 조를 이끄느라 애쓰신 중독커피님께 특히 더 감사드립니다.
자음과 모음님 강의처럼,
남탓 환경탓 하지않고
감사하고
나를 돌아보고
부자마인드를 장착하고
2025년 열심히 달려 투자1채, 그리고 매년 1채씩
“이게 될까?” 가 아닌 “나 꼭 해낸다”라는 마음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하며
선배들의 칼럼도 많이 읽고, 저도 후기와 인증글을 적극적으로 남기며
커뮤니티를 열정의 도가니로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해 보자는 생각에
늦었지만 기초반 과제를 이곳에 올려봅니다.
자음과모음님의 4강, 잘 들으셨나요?
강의 후기 쓰면서 나의 한 달을 회고해보세요.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내가 원하는 시간,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으려면 나에게도 자산이 있어야 한다는 걸 확신하게 되면서 그 방법을 이 강의를 들으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2.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처음에 20억 40억 목표를 잡을 때는 뜬구름 잡는 거 같은 마음과 이랬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희망이 마음속에 공존했는데 한달 간 공부해오면서 실제로 이 월부를 통해 자산을 이룬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니 20억이 불가능하진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내가 잘 모르며 했던 지난 날의 내집마련 행보와 투자들을 복기하면서 그때 이런 지식들이 있었다면 나는 벌써 10억 달성은 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 수 없는 걸 얘기하는게 아니니 이걸 내가 하면 되겠구나 느꼈습니다.
3.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1월 씨드머니 모으기와 빚청산을 위한 소득만들기 -> 애드센스
2월 재테크 기초반
3월 실전준비반
4월 열반스쿨 중급반
5월 서울투자기초반
6월 열반스쿨 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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