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돌멩이] 25.1.11~12 목실감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갈까,말까 고민을 하느라 조금 늦게 출발..
그래도 유혹을 이겨내고 계획했던 단임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제의 피로까지 쌓여서 다리도 아프고, 중간 중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계획했던 단지들 다 마무리 하고 기분좋게 돌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무사히 단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단임 이후 방전..다른것까지 수행할 힘이 없드아..~
그래도 주말동안 고생했다! 

[확언]

• 나는 2034년 순자산 15억을 달성했다.
• 나는 1월달 수지구를 온전한 앞마당으로 만들었다.
• 나는 매일 성장하고 있다.
• 끝까지 가면 반드시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