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을 좋아해 거주지역을 많이 걸어다녔으나 생활권에 따라 분위기가 바뀜을
인지하지 못했던 게 신기하다 싶었다.
알고 모름에 차이가 이리도 크다니,,
혼자 걸었다면 이 먼 거리를 걷다가 말았을텐데
조원들과 사소한 이야기를 하며 친분도 쌓고
관심사도 나눌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음
단지임장에선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될까?
벌써부터 기대됨
댓글
후파달 님 분임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주 단지 임장도 파이팅!!🧡
오늘은 추운 날씨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