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나라] 25.1.12.일. 목실감 #12

 

 서울에서 돌아와 피곤했지만

 실준반 2강의 한 챕터 들을 수 있어  감사한 하루.

 서울, 정말 좁은 땅에  옹기 종기 모여 사는 모습이 슬퍼 보이면서도 부러운 곳.

 


댓글


리어캣user-level-chip
25. 01. 13. 10:56

서울 다녀오시고 피곤하실텐데 강의 듣고 조모임 진행하시는 모습 보면서 어제 대단하시다....! 라고 생각했어요! 화이팅이에오 저도 강의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