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리롱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다구요?

이번 지투기 우리조에 베이커리님이 어제 수강후기에 게리롱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다고,

너무 행복해 하며 사실을 알려주셨다.. 음… 진짜  후기 다 보시나?

그런데 오늘 임장을 가보니 조장 검퐈님이 게리롱님과의 인연을 말씀해주시네?

 조장 튜더링, 투코 코칭 등 세번 연속 만나서 게리롱임이 검퐈님은 소개 안하셔도 된다고..

그쯤이면 인연 아닌가? 부러웠다.

나야 뭐, 누가 뭐라하든 신경안쓰고 내가 할 거 하고 마는 성격이라.. 그래도 부러운건 부럽네?

 

지난번 지투기때 게리롱님덕분에 수 많은 부산의 구와 동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부산이 투자로써 매력적이 곳임도 느끼게 되었지만 당장 내 투자금과 상황엔 부산보단 

울산이 더 빠를것 같아 이번 지투기엔 울산( 지난번엔 대구)으로 신청하였는데..

이건 강의 들을수록 부산이 뭔가 달려오는 느낌??

 특히 지난번강의에서도  연제구, 금정구, 진구가 뭔가 입지대비 투자가치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이번엔 아예 투자금까지 오픈해주시면서( 연제 평균7,000) 아놔.. 또 힘들다..

하지만 당장 투자금에 안들어오니 킵만 해두지만..결국 다음에 연제구에 가 있을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준비해야 대응 할수 있지 않을까?

 

언제쯤, 얼마나 알아야 튜더님들 만큼 알고 보일진 모르나, 열심히 강의로 레버리지 하고,

수많은  부산의 구 중에 엄한데 안가고  여기네~ 하고 바로 달려갈수 있을만큼 알려주셔서 

게리롱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조원들 사이에 음… 누가 가장 잘생겼나 대화가 있었는데 게리롱님이 1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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