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부자여왕1]

24년에는 이사도 하고 여러 어려움을 극보하고 열심히 

살아왔잖아

근데 월부생활에서 조금 멀어져 있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25년에 지투기로 다시 시작할수 있어서

 좋아했잖아

슬슬 임보쓰는데 힘이 들고 자꾸 에러가 나서  힘이 들었겠지만 

결국 해 냈잖아 

용기를 내서 완주 한 너에게 감사해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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