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찬이] 월부챌린지 333회 진행중 : 1월 11일차 ㅇㄷ

 

우리는 공포를 느끼는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실패할까 봐,괜히 시간 낭비만 할까 봐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한다는 말은 틀렸다. 오히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하루가 지나가는 것에 공포를 느껴야 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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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어user-level-chip
25. 01. 13. 08:22

부찬이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