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다시 시작하는 목실감!!
어제 목실이 없기 때문에 오늘 감사일기부터 시작하려한다.
- 신랑이 산후조리원에서 같이 머물며 이로와 세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제 몸이 많이 회복되어서 이제 거의 평소때와 비슷하게 생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우리 이로가 건강하게 잘 자고 먹고 싸고 크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우리 친정, 시댁 가족분들과 이로의 크는 모습을 나눌 수 있고 이로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친척, 시댁 친척 분들께서 이로 출산을 축하해주시고 축하금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 기저귀값으로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 투자 동료분들 2주동안 출산하고 회복하느라 아침인사도 잘 못했는데 여전히 곁에서 열심히 하는 동료분들을 보면서 저도 계속 자극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로 탄생 축하한다며 책선물, 장난감선물 해주시는 투자동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로가 모유를 그래도 잘 먹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벽에 3시간마다 깨고 있지만 체력이 받쳐주고 이로 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힘들지 않고 오히려 행복하게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 어제 신랑과 같이 한강도 잠시 외출나가서 커피 마시며 산책도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산후조리원 들어와서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같이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신랑, 이로 와 편안하고 행복하게 밤에 잠에 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