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답은 입지!
직장, 교통, 환경, 학군 등 고려하여 최대한 서울 중심지 쪽으로 가라는 것인데….
같은 가격이면
서울의 구축보다는 외곽의 신축을,
입지보다는 평형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나!
(강의의 내용과는 반대의 선택)
익숙한 선택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 자신을 깨고 나오는 것이 가장 어렵다.
그래도 무자산보다는 낫지만…
내 만족만으로 살 것인가? 투자 가치를 생각할 것인가?
생각만 많아지는 가운데
혼자 주절거린 강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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