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자두] 지방투자 기초반 1강 수강 후기

안녕하세요. 나디아 자두입니다.

다른 수강생분들보다는 늦었지만 오늘 아침에 1강 마지막 시차까지 수강완료하고 수강후기 씁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분위기 임장하고 힘들어서 오늘 아침에 계획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났어요.

어제 열심히 했으니까 힘들었으니까 오늘은 좀 게으름 부려도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일어나서 게리롱님의 마지막 시차 강의 듣고 언급하신 동기부여영상 보면서 반성했습니다.

첫걸음 떼놓고는 벌써 약한 마음이라니!! 

제가 올해 꼭 1호기 투자 성공하고 싶고 지방 워킹맘이라 수도권에 가기 힘들어서

올해 지방을 열심히 임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리롱님께서 좋은 소고기를 이쁘게 조각내서 입에 넣어주셨는데 말씀하신 대로 잘 씹어서 소화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정말 강의하는 내내 수강생들이 이해못할까봐 더 자세히 더 자세히 하나하나 짚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넓은 지역을 쪼개고 쪼개서 알려주시고 또 범위까지 한정해주셔서 저걸 어떻게 다보지 하던 지역이 아 나도 차근차근 알려주신 범위내에서 순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어요.

가장 와닿으면서도 내 생각에 대해 반성하고 또 다짐하게 했던 것은, 게리롱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에요.

임장보고서를 아무리 많이 써도 마무리를 하지 않은 보고서는 의미가 없고 발전이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 하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 들으면서 강의 수강하기로 결정한 나를 칭찬했습니다. 듣기 너무 잘한거 같아요. 게리롱님이 강의해주신 시간이 헛되지 않게 열심히 하려고요. 

저의 적용할 점은 바로 “내가 임장간 지역은 꼭 내가 확실히 아는 지역으로 만든다. ” 입니다. 

열정적이고 멋진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