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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원칙
저자 : 레이달리오
읽은 날 : 2025. 1. 12.
본 것 (인용)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고통스러운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패는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개인적 발전의 추진력이 될 수도 있고, 파멸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5단계 과정은 목표를 설정하고, 문제를 찾아내 용인하지 않고,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운 다음 필요한 해결책을 실천하는 것으로 구성돼 있다.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아와 사각지대 장벽이다. 자아 장벽은 자신이 능력이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타고난 욕망이다. 사각지대 장벽은 자신의 주관적 렌즈를 통해 사물을 보는 결과이다.
이런 장벽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자신의 선택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진정한 우려에서 나오는 극단적으로 개방적이 사고이다.
간단히 말하면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런 의사결정을 내릴 용기를 얻는 방법은 a) 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b) 실패한 후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성찰하며, c) 훨씬 더 유능해지고 두려움을 덜 느끼도록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깨달은 것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패들에 대해서 어떤 자세로 대응해야 할 지 가르쳐준 책이다.
그 방법으로 매우 강조된 것은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였다.
나의 자아와 사각지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사고방식이다.
최근 경험한 실패는 2가지 있다.
실패 1. 오래 걷기
실패 2. 투자 물건 찾기
원하는 것(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많이 썼고, 다리의 근육이 아팠다.
늘 수면 부족에 시달렸고, 결국 집중력이 극도로 저하되었다.
월부학교 여름학기는 내게 그랬고, 성과도 좋지 않았다.
나는 얼마나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했는가?
나의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튜터님과 소통해볼 생각을 나 스스로 미리 차단했다.
나는 월부학교에 맞지 않는 수강생이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우기보다 추진력을 잃어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의 나는 이 문제를 극복해볼 마음이 없었던 것 같다.
집을 사는 것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를 하는 건 쉽지 않았다.
0호기 오피스텔 매수 역시
누군가의 의견을 듣는게 두려워서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실행했다.
월부에서의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내 스스로의 논리에 갇혀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적이 많다.
‘자아’ 즉, 에고에 사로잡혀있으면서,
비판받는 것을 사실은 두려워했다.
선뜻 나의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지 못하는 것도
이 자아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실패를 인정하고,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극단적으로 수용하는
성찰의 과정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다.
지난 월부학교 1강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그러셨다.
수용의 정도가 성장의 깊이를 나타낸다고.
더 유능해지고, 두려움을 덜 느낄 수 있는 성장은
이러한 실패의 과정과
극단적 개방/수용의 과정을
수반하나보다 생각해본다.
적용할 것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하기
나의 선택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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