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ood Reader and Leader
굿리더입니다!
지기14기 조장 소감글을 쓰도록 독려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게 월부에서의 조장 경험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란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입니다.
조장으로서 활동한 이번 한 달 또한,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함께 가면 멀리 간다'의
가르침을 깨달아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조장을 하기 전
과거 3차례 조장을 맡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하면서 제가 깨달은 점은 나에 대한 성찰이었습니다.
조장을 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게 됩니다.
3번째 조장을 했을 때, 저는 '생각보다 내가 더 이기적이다' 라고
복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조가 얼마나 내게 우선순위에 있는지,
나 홀로의 성장보다 우리 조와 함께 성장하는 게
내게 얼마나 중요한지 3번째 조장 경험 때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조장을 하면서
그리고 지기 14기, 4번째 조장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 달 조장 활동을 하기에 앞서
스스로 한 달을 돌아봤을 때,
우리 조의 성장이 나의 원씽이었다고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것은 나만 빠르고 강하게 뛰어서 성장하는 게 아니라,
우리 조 모두가 함께 가는 것,
모두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완주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마음을 먹으니 저의 모습 또한 이전 대비 달라졌습니다.
1.
함께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에 대한 욕심을 덜어내는 게 필요했습니다.
나의 임장과 임보가 완벽하기 보다,
우리 조의 임장/ 임보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함께 성취할 수 있는 게 뭘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처음 조모임을 하는 분도 함께 할 수 있는
조모임 환경은 어떤 것일까,
잘 걷는 사람, 못 걷는 사람
다 함께 할 수 있는 임장은 무엇일까,
임보 과제를 모두가 성취하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등등
여러 번 고민하고 행동했습니다.
2.
그 과정에서 적당히 긴장감 있는
조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모두가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하는 환경 속에 있을 때,
혼자라면 못하는 걸 해내게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주 한 주 모든 조원분들이
함께 과제를 제출해나가는
성공 경험을 쌓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또한 컸습니다.
저는 정말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
이 점들이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으샤으샤하는 환경 참 좋았습니다.
3.
조원분들에 대해 한 발짝 더 관심 가져보았습니다.
무엇을 어려워 하시는지,
임장은 잘 다녀오셨는지,
건강은 괜찮으신지,
아직도 부족하지만
이전의 저보다 더 자주 여쭤보려 노력했습니다.
조장하면서 배운 점과 느낀 점
배운 점 : 방법을 설명하는 것보다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
저는 처음에는 방법을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원분들께 알고 있는 것을 많이 설명해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을 보내면서 깨달은 점은,
AI처럼 방법을 설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동기부여하는게 더 중요하단 점이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과 용기를
전달하는 따뜻한 심장을 갖는 게
차가운 지식보다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에게 공감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로
사람의 감정을 터칭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느낀 점 : 함께할 때 얻는 풍부한 가르침이 있다.
사회에서의 성공은 더 이상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좋은 분석력과 이해력에 있는 게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여러 가지 재능이 필요하다. 도전 정신, 리더십, 창의력, 소통과 공감 능력, 사교 능력, 동기부여 능력, 스트레스 극복 능력, 분석력, 이해력 등이 필요하다. 이 많은 능력 중 학교에서 측정하는 것은 분석력과 이해력뿐이다." - 인생투자 241페이지
혼자 강하고 빠르게 가는 것으로는
배우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함께 뛰는 동료들이 곁에 많을수록 더 단단하고
올곧은 길로 나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뛰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한 점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31조 깔3조 조원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엔님, 깨비님, 온옵님, 잡채님, 현정님, 쑥님
함께함으로 인하여 이번 한 달 저도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여정 TF 부자아내제인 반장님 감사합니다.
한 달 간 믿고 의지하며 조운영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점에 대해 잘 들어주시고,
혜안 있는 답을 주셔서 성공경험 쌓아갑니다.
우리 반 조장님들 모두가 잘 되기를 바라는 반장님 진심이 늘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