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본투비]

본투비야, 25년 1월 너무 뿌듯하게 잘 보냈고, 2월 달에도 지치지 말고 부산이랑 대구 중구, 수성구 다시 한번 돌아보자. 지치지 말고 그냥 밥 먹듯이 하는 거야.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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