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능숙한 임장 계획에 스스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시작한 시점도 집중한 시간도 모두 다 다르다는 생각에 나는 나의 페이스를 잃지 말고 끊임없이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은 그분들처럼 능숙하진 않지만 어제의 나보다 분명 내일의 내가 더 투자자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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