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훌륭한나무]

나무야 이번달 갑자기 참 힘들지

갑자기 또 이직을 준비하게 되어가지고 강의 듣는 와중에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저번주에 분임 단임하고 기특하다.

이번달 목표 임보 어떻게든 결론까지 완성하고 매임해보기로 한거 꼭 잊지 말고 목표 달성해보자.

연휴가 껴있어서 매임날짜가 좀 애매한데 어차피 다음달엔 재테기 들을거잖아.

연휴 때문에 부사님들 일정 안되면 다음달에 매임해보자.

이직 파이팅! 좋은 기회 왔으니 잘 준비해서 잡아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할수있다!

미래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만이 목표를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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