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분임을 하고 조원들과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제가 간 지역은 수많은 공급으로 전세가가 저렴하고, 개발이 굉장하게 진행되고있는 지역이었습니다.
2번째 임장을 갔던것이라 이전과는 다르게 새 아파트들이 들어와 위엄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조모임에서 생활권 순위도 나누고 백지도에서 생활권의 특징도 떠올려보는 귀한 시간 가졌습니다.
생활권 순위는 대부분 동일했고, 혼자서 했을때보다 더욱 명확해지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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