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지기 25기 19조 발도장 찍고 19억 달성할조 챠밍타임]

챠밍타임아, 오늘은 첫 과제 제출 날인데 야근을 했어. 

1월에 감사일정이 잡혀 있고, 팀원이 감사마감전 신행 휴가를 써서 분명 바쁜 일정이 되는 한달이 될꺼야.

근데 너는 알고 있지? 

지방투자 기초반 일정을 잘 소화해낼 수 있다는것을!!

시간이 없다고 괴로워만 하지말고 유동성있게 1월달 바쁘지만 잘 완수해보자!

그럼 분명 너의 2월달부터는 너가 꿈꿔왔던 목표를 이룰수 있을꺼야! 

포기는 김치 담글때만 쓴다는말, 

대충은 해충의 한종류이라는 말

(일반적인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 말인거 알지만) 

넌 이말을 너무 좋아하잖아? 

무엇보다 너가 목표 한달의 시세트레킹 2개구씩 추가, 매월 목표계획, 매월복기 이거는 꾸준히 이룰거라 믿어!

부산 해운대구 2025년 스타트 잘 끈어보자!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