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수업은 재수강은 여러번 했으면서도 막상 지방투자 기초반은 처음 듣게 되었어요.

음… 왠지 어려울것 같고 방대해서 너무 몰라서 엄두가 안났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우물안에 개구리구나… 나를 스스로 우물에 가두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투자는 내가 원하는곳이 아니라 냉정하게 내 투자금과 맞고 기회가 있는 곳에 해야하는건데..

 

강의해주신 게리롱님, 어떻게 부산을 다 알게 되었냐요.. 얼마나 다니신건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힘을 내어 볼게요.

열정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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