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 루트와 좋은 팁을 알려주신 피치 조장님, 수지구가 임장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가반님,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하신 위드니님, 포인트님, 빅토리님, 엘클님! 그리고 서초구에서 분임 열심히 하신 푸부님!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응원해주신 선영님! 덕분에 즐겁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임 끝나고 친구들과 배드민턴을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마지막에 맛있는 햄버거 먹으면서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