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월)
1. 오늘 새로운 차장님이 오셨는데 나의 맞선임이자 회사에서 만난 가장 소중한 인연인 하준이형이 다시 돌아왔음에 감사합니다.2. 퇴근하고 바로 집와서 할일을 집중한 다음 원하던 배드민턴을 치고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3. 오늘 점심때 오랜만에 동기들과 나가서 맛난 찜닭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벌써 공급!!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공급파트도 하시고, 배드민턴도 치시고 찜닭도 드시고 같은 24시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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