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13
과제
-실적 1/12
과제 X
-감사 1/12
버스가 안와서 택시를 타야했지만, 기차시간까지 늦게 않게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서울 무사귀환 감사합니다.
부모님 집에 와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원주에 있어도 되는데.. 임장을 해보자하고 서울 왔건만.. 이놈의 강제성이 없으니 그냥 쉬고 싶네요. 언제 정신 차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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