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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서평] #130. 부의 인문학 (돈이 없어도 투자를 해야 한다. 월급모아 집 사는 거 아니다)

25.01.14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aka. 유르츄르래미안슈르사야쥐

 

 

 

130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1권째, 후기 1개째)

 

 

 

 

아유.. 정신없어서

새해가 된지 2주가 지나서야

첫 번째 독서후기를 써봅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 우석님의 글!

술술 읽히면서 또

콕콕 와닿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

 

 

가장 와닿은 부분은

#투자는필수라는거

#돈이없어도한다는거

#사람들에게집중하면

#돈은따라온다는거

 

후기 써보겠습니다 ~!

 

 

 

 

책 제목부의 인문학
저자 / 출판사브라운스톤(우석 / 오픈마인드
읽은 날짜2025. 01
평점 (10점 만점)9점
핵심 키워드 3개#자본주의 #레버리지 #느린생각
한줄평40대에 50억으로 은퇴한 작가의 자본주의 생존 마인드가 가득 담긴 책
연관지어 읽어볼 책자본주의, 세이노의 가르침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머리말

성지순례 온다는 전망 글, 사실은 인문학 속에 숨겨져 있는 오래된 예언일 뿐

 

제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진입 장벽이 곧 수익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면 돈의 길이 보인다

책 속에 돈이 있다는 검증된 진리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금본위 화폐가 사라지면서 환율이 태어난 것

돈의 가치와 부동산의 가치, 어느 쪽이 먼저일까

빚이 많아질수록 돈이 더 많이 생긴다?

가짜 돈에 목매지 말고 리얼 머니를 보유하라

제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왜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

재정지출 확대 정책은 물가 상승을 초래한다

화폐를 늘리면 다음 단계는 인플레이션이다

왜 진보정권 때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르는가?

 

전략적 사고 없이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빨리 망한다

재능과 노력보다 줄서기가 더 중요하다

전략을 형성하는 5가지 경쟁요소

돈이 되는 산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지금 우리 안에서 벌어지는 지옥 같은 일들

누군가는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시장경제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마라

왜 사람들은 노예의 길을 선택하는가

 

도시를 파괴하는 것은 폭격이 아니라 임대료 통제 정책이다

임대료 통제 정책의 부작용에 대한 경고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이 필요한 이유

 

경제민주화는 경제 침체를 가져오는 첩경이다

정치인이 인플레이션을 선택하는 이유

노동조합이 특권을 추구하고 사회를 위협한다

경제민주화가 경제 침체를 가져온다

제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서울과 지방 부동산은 양극화될 것이다

왜 세상은 평평해지지 않는 걸까?

혁신 기업을 백업하는 3가지 뭉침의 힘

미국의 제조업 중심 도시가 몰락한 이유

인적자원은 왜 특정 지역과 도시로 몰려드는가

한국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통찰은 무엇인가

 

슈퍼스타 도시, 서울에 투자하라

슈퍼스타 도시 전성시대, 수혜자는 누구인가

2000년 이후 슈퍼스타 도시의 집값이 급등했다

 

어느 도시, 어느 동네 부동산이 뜰 것인가?

‘도시의 승리’란 말속에 숨겨진 뜻

도시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도시의 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 2가지

 

서울에 집을 사야 하는 분명한 이유

답은 분업의 힘에 있다

수도권 억제 정책의 한계

 

비교우위론은 지방이 아닌 서울에 집을 사라고 말한다

리카도의 유산 1. 비교우위론

리카도의 유산 2. 노동가치설

 

사업가와 월급쟁이보다 땅 주인이 더 부자가 된다

리카도의 유산 3. 차액지대론

 

한몫 잡으려면 땅 한 조각이라도 사 둬라

세상의 모든 땅값이 상승하는 메커니즘

유일하게 오르는 것은 땅값이다

 

부동산 가격은 수익성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든다

국부론에서 얻는 부동산 투자 힌트 3가지

 

GTX가 생기면 주변 집값과 상가값은 어떻게 변할까?

도로 개통 효과의 가능성과 한계

 

정부의 부동산 대책,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공공선택이론이란 무엇인가

서울 재개발·재건축 규제가 경기도민을 죽인다

 

분양가상한제는 정말 집값을 잡는 효과가 있을까?

우유 최고가가 우유값 폭등을 불렀다

정말 1가구 다주택자 때문에 집값이 오르는 걸까?

왜 다른 나라에서는 1가구 다주택자를 규제하지 않을까?

제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자본주의를 구한 천재 경제학자의 필승 주식 투자법

불황이 오면 정부가 지출을 늘리기만 하면 된다

다재다능한 수학 천재의 삶

케인스는 마르크스 사상을 왜 그렇게 폄하했을까

대중이 어떻게 생각하고 투자할지 예측할 수 있을까

케인스가 알려 주는 투자의 포인트

 

케인스와 버핏이 사용한 2가지 투자 공식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

얼마를 투자할지 결정하는 기준

 

저PER주와 저PBR주에 투자하라

측정에 대한 집착 덕분에 발견한 것들

완두콩의 평균으로 회귀하는 힘에서 배우는 투자법

 

수익률 변동 폭을 최소화한 분산투자법

포트폴리오 선택이론이란 무엇인가

위험은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되는가

분산투자해야 할까, 집중투자해야 할까?

 

차트 분석으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다

차트도 펀드매니저도 다 엉터리다

예외적으로 효과 있는 2가지 투자법

효율적 시장이론에서 배울 점

 

3년간 투자수익률이 저조한 주식에 투자하라

헐값에 거래될 때 사고 시장이 뜨거울 때 판다

 

부자가 되려면 손실의 공포에서 벗어나라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부동산과 주식 거품, 미리 알고 피하는 법은 없을까

자산 가격의 거품이 만들어지고 붕괴되는 이유

무리 짓는 본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2가지 지표

제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왜 다들 강남에 못 살아서 안달일까?

과시를 통해 존재감을 확인하는 인간

상대적 빈곤감이 강남 아파트값을 올린다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영원한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다

지식과 기술이 많아지면 부는 폭발적으로 커진다

 

20대 80의 법칙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

파레토최적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세상은 20대 80의 법칙대로 흘러간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주식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노벨상 수상자를 파산시킨 블랙 스완은 무엇인가

무위험 거래가 파산으로 결말을 맺은 이유

블랙 스완에 배팅해서 돈을 버는 방법

리스크는 수학적 확률보다 더 크다

 

돈 벌고 싶다면 혁신 기업에 투자하라

창조적 혁신이 경제성장을 창출한다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언한 천재 경제학자

마르크스와 슘페터의 가장 큰 차이점

슘페터가 가리키는 투자 종목은 무엇인가

 

직관 따위 접어 두고 냉정하게 판단하라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빠른 생각’은 어떻게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지는가

투자를 망치는 2가지 편향

이성을 활용하여 느리게 생각하라

제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피케티의 불평등을 줄이는 3가지 방법

보다 현실적인 3가지 제안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금본위 화폐가 사라지면서 환율이 태어난 것

돈의 가치와 부동산의 가치, 어느 쪽이 먼저 떨어질까

빚이 많아질수록 돈이 더 많이 생긴다?

가짜 돈에 목매지 말고 리얼 머니를 보유하라

 

인간 본성을 이해하면 투자할 곳이 보인다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읽을 줄 알았던 한비자

인간은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돈을 떼먹으려 든다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가 투자의 기본이다

 

교육비에 투자할까 부동산에 투자해서 유산으로 물려줄까

세계의 신흥 부자들, 자녀 교육 위해 돈 모은다

학군별 집값 차이는 선진국이 더하다

 

미중전쟁은 한국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미국은 왜 중국이 이렇게 크도록 내버려 두었나

미국은 중국을 어떻게 압박하고 있는가

미국의 요구와 중국의 방어는 어떻게 부딪치고 있나

미국의 중국 봉쇄 전략, 어떻게 끝날 것인가

한국은 어느 쪽에 줄을 서야 유리한가

 

맺음말

투자에 성공하려면 원시적 본능을 극복하라

 

 

 

 

 

 

'제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P. 27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이게 진짜 현실이다. 저축으로만 부자가 되기란 결코 쉬운 일 이 아니다. A가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알았다면 진작 적당한 빚을 얻어서 집을 샀을 것이다.

나는 월급쟁이가 적금 들어서 부자된 경우를 보지 못했다. 절약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부자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대다수 한국의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아는가?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열심히 저축해서 부자가 된 사람은 몇 안 된다. 부동산이나 주식 가격이 올라서 부자가 된 경우 빼면 정말 몇 안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업가는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이것이 진짜 현실이다.

 

자본주의는 사실 일을 해서 버는 돈으로는 딱 먹고만 살 수 있게 해준다. 그 이상의 삶을 누리고 싶다면 투자가 필수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실을 자본주의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 방법과 현실을 알아낸 사람들은 그 길을 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정직과 성실이 미덕이라 믿으며 평생을 비슷한 수준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경제교육이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가야 한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먼저 배우는 것이 필요했는데, 월부에서 공부하기 전까지는 나 또한 부자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룰을 먼저 알아야 되는데, 룰도 모른 채 그냥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면서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소비재를 팔아 이윤을 내는 것 같은 기업들도 사실은 본사와 매장의 부동산으로 더 큰 수익을 창출한다. 맥도날드도 카페도 모두 임대업에 더 가깝다.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는 생존 방정식을 찾자. 직장에서 수십 년 일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삶이 기다릴 것이다.

투자는 필수다 .

 

 

 

'제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P. 48

재능과 노력보다 줄서기가 더 중요하다

"승리하는 군사는 먼저 이겨 놓고 싸움을 하고, 패배하는 군사는 먼저 싸움을 걸어놓고 뒤에 이기려 든다. 싸움을 잘해 이기는 사람이란 이기기 쉬운 것을 이기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승산이 없는 전쟁을 시작하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 이치를 깨닫는 데서 전략적 사고가 시작된다. 주식투자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직업선택도 그렇다.

이런 게 전략적 사고방식이다. 이걸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면 '줄을 잘 서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인생은 줄서기다!

 

자본주의의 실체를 알고 나서도 나는 여전히 순진했던 것 같다. 이 안에서도 열심히 하고 꾸준히 하면 빛을 낼 거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근데 이 투자 시장은 자본주의 안에서도 더욱 자본주의스러운 곳이다.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고, 당연히 원래 그렇듯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며, 억울하기도 답답하기도 하다.

 

이 또한 다시 한번 받아들여야 된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처음 깨달았을 때 그랬던 것처럼, 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도 마찬가지로 감정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원하지 않아도 책에 나온 것처럼 승산있는 게임을 위해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너무 받아들여야 한다. 그게 내 성격에 맞고 안 맞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생존이 달려 있는데 내가 거기에 맞춰야 하지 않겠는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더 깊은 차원의 자본주의를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

 

이 챕터는 꼭 한번 다시 읽자.

 

 

 

 

'제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P. 86

한국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통찰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지리적 특성을 부동산 투자에 활용한다면 다음 몇 가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제조업 중심의 지방도시는 쇠퇴할 가능성이 높이 부동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 창원, 구미, 거제도, 군산 같은 제조업 중심 도시는 혁신과 세계화의 거대한 연결에 의해서 점차 침체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둘째, 서울 판교는 IT 금융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같은 혁신 기업이 자리 잡아 향후 부동산 전망이 좋다. 지식 개발 산업사회에서 대학과 연구소는 중요하다.

셋째,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서 지방도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 국토 균형발전이란 명목 아래 지방을 살리기 위해 추진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의 모습은 어떤가?

 

우리나라의 도시 간 불평등은 시간이 갈수록 심화될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혁신기업이 주도하는 도시에 투자해라.

P. 100

도시의 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 2가지

한국의 도시로 눈을 돌려서 생각해보자. 일자리가 풍부하고 음식, 패션, 엔터테인먼트와 예술을 즐기기 쉽고 짝을 만날 기회가 많은 도시는 어디인가? 거기다 자녀 교육을 시키기 좋고 안전한 동네는 또 어디인가?

한국은 어느 지역이나 대체로 안전한 편이니 자녀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좋은 학교가 있고 좋은 학원이 있고 좋은 선생님이 있고 면학 분위기가 좋은 동네는 어디인가? 각자 어떤 지역이 떠오를 것이다. 바로 거기에 집중하면 된다.

P. 127

국부론에서 얻는 부동산 투자 힌트 3가지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는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게 무슨 말일까? 호황일 때는 월급 오르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이다. 노동자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보다 지대가 더 많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월급쟁이 무주택자들은 빨리 내집마련을 서두르는게 좋다. 반대로 불경기가 오면 부동산 투자도 타격을 받지만 경제의 타격은 극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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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수요와 가격 결정 요소를 우리가 배운 입지 기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및 호재)에 따라 설명해 주고 있었다.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다 비슷했던 것이다. 지방에 투자를 하면서도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했고, 내가 담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굴려가야 하는지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삶 그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데, 단순히 어디에서 거주하고 싶을까? 이 관점으로만 볼 게 아니라 어떤 삶을 그들이 살게 되는가, 어떻게 출근하고 어디로 퇴근하고 어떤 수단으로 이동하며, 어디 학교 보내는지 이런 과정 자체에 감정 이입을 해야지만 (=즉 사람의 삶을 이해해야지만) 부동산이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제'제4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P. 160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

X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보통 사람들은 X 종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면 투자한다고 한다. 이것은 얼핏 보면 정답 같지만 정답이 아니다 .이것은 틀린 대답이다.

투자할 때는 언제나 기댓값을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합리적으로 주식 투자해야 한다 해야 한다고 케인즈는 말한다. 그러나 대중은 전혀 그렇게 하지 않고 본능적 충동에 사로잡혀서 투자한다고 케이스는 지적했다.

 

(P.167) 가치 투자자들은 남들이 비관적이어서 팔 때 헐값에 사고, 남들이 장밋빛이라고 살 때 비싸게 판다. 그런 다음에 평균으로 회귀가 작동한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가치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게 된다.

P. 193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인간은 대체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사실은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그중에서도 비합리적인 손실 회피성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저축에만 매달리고 있다,

 

남들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배웠는데, 막상 그 현장에서는 '반대로 행동해야지' 라고 마음먹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이었다. 겪어보니까 더 알겠다.

시세가 오를 때는 그냥 기쁘게만 할 뿐이지 팔 생각을 못 한다. 반대로 시세가 떨어진 지금도 눈이 뒤집어져서(?) 집을 사러 다녀야 되는데, 그냥 나도 시장과 똑같이 쳐져 있다. 이게 정말 신기한 일이다... 그래서 배운 대로 하는 사람은 분명히 될 것 같다. 지금이 싸니까 사야 된다는 걸 너무 알고 있는데, 이 와중에 사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에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 것 같다.

 

투자자에게 정말 필요한 마인드 중 하나는 남들과 반대로 행동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었고, 머리로만 아닌 게 아니라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행동할 수 있는 것이 내 것이다.

 

 

 

'제 4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  
P. 208

상대적 빈곤감이 강남 아파트 값을 올린다

신분제 시대에는 가난을 변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신분과 혈통, 성별, 인종 출신 지역계급과 상관없이 누구라도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고 또 운이 따른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의 도래는 가난한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자신이 훌륭하고 똑똑하고 유능한 데도 왜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 변명을 내놓아야 하는 괴로운 처지에 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보다는 부자처럼 보이길 필사적으로 원한다.

오히려 신분제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가난이 더욱 나 스스로의 책임으로 느껴진다고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 그렇게는 생각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사임당님이 지금은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라고 말한 것도 그렇고,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유튜브며 모으며 전통적인 부자보다 신흥 부자들이 더 많이 눈에 띄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세상은 늘 이랬는지도 모른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자본주의에 사는 한 무궁무진하게 다양하다. 단 이 원리와 게임의 규칙을 아는 사람에게만 가능할 것이다. 빈곤감을 느낀다고 해서 박탈감을 느끼지도 말고, 그저 내가 어떤 걸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찾아가기로 하자. 이 게임에 좋든 싫든 참여하게 된 이상 최선을 다해서 올라가자.

 

 

 

P. 222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문제는 그렇게 비싼 곳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돈이 없어서 그곳에 투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돈 없는 사람도 투자를 해야 한다. 바로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이다.

성남 재개발 지구 같은 경우 강남이나 분당처럼 될 수는 없지만, 부자 동네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떡고물이 떨어질 수 있다. 철거민 동네인 구성남 시가지에서 이런 비싼 가격대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겠는가? 부자 동네 인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P. 223) 부동산 투자의 원리는 '부자 동네랑 얼마나 가까운가'에 있다.

P. 243

보다 현실적인 3가지 제안

현실주의자들을 위해서 내가 주는 조언은 세 가지다.

첫째, 마르크스는 틀렸다. 마르크스의 주장과 달리 긴 세월동안 자본가의 수익률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이다.

둘째, 한국의 부자는 월급 모아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셋째,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종잣돈은 닥치고 오는 수밖에 없다. 인내와 전략이 결국 종잣돈 모으는 비결이다.

 

돈 없는 사람도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나에겐 꽤나 강력했다. 돈이 없으면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없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돈으로 할 수 있는 곳 또한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행하기를 이야기하고 있었고, 그 동안의 본인의 경험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수많은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었다. 다들 언제까지 부동산이겠냐- 라고 말하지만 적어도 그 부동산을 소유한 다음에 할 걱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상보다는 현실에 집중하자. 자본주의는 철저히 현실적인 곳이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193)

 

 

 

저자는 40대의 나이에 오십억의 자산으로 은퇴했다. 저자의 투자는 모두 적극적이었고, 부동산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폭이 상당히 넓었다. 그렇다고 저자가 돈돈 거리며 산 것도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인문학적인 접근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다 보니 부가 따라온 것 같았다. 그래서 책 제목도 부의 인문학인 건 아닐까?

193쪽의 이 문구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투자라는 것을 일종의 직업이나 커다란 할 일로 여긴 것이 아니라 저자에게는 그냥 일상과도 같은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숨듯드 투자하고 숨쉬듯 생각하는 자본주의... 그러다 보니 돈이 자연스럽게 달라붙지 않았을까.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모든 투자에 앞서 늘 두려움이 있다. 그것이 저자와 나의 간극인 듯 하다. 이 부분을 줄이기 위해 더 자신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력이 뒷받침되면 투자가 두려워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돈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는 나의 다음 투자 계획 세우기.

지금 3호기까지는 투자 계획을 어느정도 잡았지만, 그 이후에 대한 시스템 계획이 없다.

공시지가 2억 미만(지방)의 취득세 완화가 이야기 되는 지금은, 4호기 5호기 쭉쭉 쌓아나갈 수 있는 기회이기되 하다.

책에서, 그리고 강의에서 본 1년에 여러 채를 투자하는 시기가 나도 모르게 올지 모른다. 그 때를 대비해 실력과 자산과 계획을 쌓아놓아야 한다.

5개년 계획을 업데이트 하면서 저축액을 살피고 4호기 시점을 가늠하자. 알고 준비하는 것과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는 것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 193)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투자를 시작하라

인간은 대체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지만 사실은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그중에서도 비합리적인 손실 회피성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저축에만 매달리고 있다,

 

→ 저자는 돈이 없어도 투자할 수 있도록 부자의 옆에 줄을 서려고 합니다. 일명 떡고물이라도 떨어질 수 있는 지역에 위치를 중요하게 보라는 뜻인데요,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지역에서는 어떤 곳에 이런 요소가 보이실까요? 지금 당장 가장 좋은 단지를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그 수혜를 받을만한 주변 단지들이 있으셨는지 & 그런 기회가 우리에게도 어떤 수행을 갖다줬던 적이 있는지를 같이 한번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

 

 

 


댓글


블랙달리
25.01.14 07:28

새벽3시까지ㅜㅜ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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