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따라 가려고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차근차근 제 기준으로 꾸준히 달려 가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댓글
메타인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902
137
25.04.15
18,075
288
월동여지도
23,654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335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283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