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새롭게 알게된 것이나 기억에 남는 것
다음 앞마당 지역에서는, 집과 가까운 곳 혹은 수평/수직 평가를 위한 서울의 급지, 혹은 강남과 더 가까운 곳으로 고려 중인 분들이 많이 있었다.
분임 후 가장 좋았던 동네
아현동 / 신공덕동 / 공덕동 을 선택하신 분들이 있었다.
아현동은 신축 단지가 많아서 선호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언덕이 있기도 하고, 자차가 없다면 이동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공덕의 경우가 평지에 있고, 회사들도 많아서 선호하는 분들이 더 많이 있었다.
상권이 노후화 되거나 발전이 안된 지역은, 예전에 상업지역이어서 상권 개발이 제한적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새로운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다른 생각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조모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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