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분위기 임장을 함께 다녀온 후에 해서 그런지 모두들 친해진 느낌이었다.
특히 이번 조모임에 자모님이 알려주신 입지 기준으로 우선순위가 헷갈리는 단지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너무 유익한 시간을 갖었다.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답해주시는 튜터님이나 선배님이 계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자모님 강의 에서 처럼 두 단지의 우선순위가 결국엔 구체적인 매물상태와 가격에 따라 또 달라지겠지만
명쾌하게 어느곳이 더 좋다 이렇게 결론 내려주시는 자모님이 계셨다면~~ 하는 마음이 남았다.
그래서 매물코칭이나 투자 코칭 혹은 홈피에 부동산 QnA, 놀이터 등에 질문해보는 방법을 제시해 드렸다.
나도 후보 단지들을 치열하게 비교 하여 투자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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