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2강 수강 후기 [25년 시작부터 울산가기 삼삼(33)하네예~금룡이]

✔️ 배운점 

✨ 느낀점

📌 Key Point

B지역 특강

공급마스터 파파님의 Deep-dive

1강 & 2강 & 3강

광역시B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공급)

각 구별 특성 분석 ✔️

• 수성구 / B의 강남 (학군, 거주택지, 교통)
• 중구 / 금융행정중심 (환경,인프라,교통)
• 달서구 / B의 목동 (학군, 거주택지)
• 달성군 / 신축택지
• 서구, 남구(옛부촌) / 구도심 → 재개발, 천지개벽
• 북구 / 배드타운 : 면적이 넓음 → 생활권마다 특징이 다르다 (선호지: 침산)
• 동구 / 핵심은 동OO역, 천지개벽+신세계백화점 슬세권

[직장]

대구 자체의 일자리는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경북과 함께 묶어서 생각해야한다. 📌

• 돈은 경북에서 벌고, 쓰는건 OO에서~! ← 경북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다. ✔️

[학군]

• 압도적 학군지
• 범어 >> 월성

[환경]

• 중구(기존 강자) > 동구(신규)
• 수성구, 달서구 : 변하지 않는 학군지
• 중구 : 원래 중심지 + 더욱더 발전 (학군지와 견줄만한 선호도)

→ 수성구 중구 달서구 > 동구

[교통]

• (수도권 제외) 타 광역시에 비해 A,B 광역시는 이용률은 낮지 않다.
• 교통호재중 유의미한 호재는 현재는 없음 (순환선 폐기 논의)

[공급]

• 그간 역대급 공급
• 신규 공급 승인 보류
• C광역시 처럼, 전세금 상승으로 인해 투자가능 범위에 들어올 시기를 잡아야 한다. 📌

=> 기존 미분양의 흐름을 살필 것.

→ 단, 미분양의 질(위치)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 남은 공급은? 공급 역시, 양과 질을 함께 정검할 것

• 비슷했던 과거 시기와 비교해보면

  → 2017~의 모습과 유사

  => 공급이 많은 서남권보다는 동북권에 기회가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예상.

      (예상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쌓고 대응하는 것이다)

4강

• 광역시B 전체 7개구의 입지 설명과 더불어 

  위치 별 가격 비교를 통한 가치 분석

→ 다 싸다. 심지어 20년도보다 싼 곳에 널려있다.

     단, 전세가도 너무 낮아서 현재는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지만

=>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

• 오를 확률은 높지만, 예상하고 들어가면 안된다. 확률만 믿고 배팅하면 안된다. 📌✨

5강

• B광역시 투자 핵심 3요소
  • 도심접근성 (반월당 인프라와 강을 건너지 말자) ✔️
  • 학군 (수성구/범사만삼 >> 달서군)
  • 연식 (최근 신축 입주가 많았다, 구축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 7개구 총 정리
  • 특성과 대표시세를 통한 현황 Check 📌

6강

• 투자로 이어지는 우리의 할일
  • 시세트레킹 ✔️
    • 구별 랜드마크 트레킹, 지역별 흐름
    • 전세 트레킹, 실수요자 흐름
    • 생활권 X 연식별 시세트레킹 📌

Mind Set

•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에 있다고 해서 기죽을 일이 아니다

  → 수도권을 투자한다고 지금 내가 벌 확신과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

   

• 안되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

• 남의 기준이 아니라,

  =>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

→ 지방은 Second point (대체 시작점)가 아니라, Essential point (필수 통과점)이다. ✨

     지금 1호기를 수도권에 보고 있어도, 자본금이 적어지면 결국은 지방도 봐야 한다.

     결국 월부 안에 있는 시간 동안에는 필수로 지나가는 코스의 일부이니,

     딱히, 지금, 지방을 간다고 해서,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 

=> 깔끔 한판 정리, 처음보는 B지역에 대한 핵심 요약 너무 감명깊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