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뜨입니다.
2주차 강의 한줄로 정리하면
태어나서 대구 처음 내려갔는데
아 여기 사야겠다! 하는 강한 느낌이 왔습니다.
1강에서 대구를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22년 실준반 강의를 면으면서 공급을 배우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코크드림님 강의였는데 대구 공급이 이~만큼 있어요! 하시던 말씀
그리고 그때 저는
‘대구? 나중에 저 공급 다 정리되면 가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나중에” 임을 직감합니다.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투자하기엔 투자금이 수성구는 서울만큼
다른 구들은 수도권 만큼 들어갑니다.
2강에서는 대구의 위상과 입지에 대해 다루어주셨습니다.
대구는 학군인데 왜? 달서구는 2등 생활권이 아닌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건 강사님께서 비교를 정말 잘해주신다는 것이지요
실험처럼 궁금한 한가지를 알기위해서 변인 통제가 기가 막혔습니다.
그래서 왜 ㄷㄱㅂㄷㄹ가 중요한지, 학군의 영향력이 어느정도까지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단위에서 비교해 주시니까
지금 처음 간 임장지 말고 카드모으듯 다른 구들도 가고 싶은 마음이 흠뻑 차올랐습니다.
식빵파파님처럼 변인까지 통제해서 깔끔하게 비교하려면 아는 단지가 많아야겠져? 이렇게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다시 새깁니다.
또, 한줄 요약 너무 좋았습니다.
대구임장은 처음이지만 지투기는 재수강인지라 어렴풋이 구의 위상에 대해서는 들었는데
한줄씩 짚어주시고
처음 대구를 큰 판에서 소개해주실떄의 한줄과 해당구의 특징과 생활권을 나누실때 소개하는 한줄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
북구의 키워드가 ‘구도심’이었다가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로 바뀌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위트있으세요 :)
그리고 그 한줄뒤에 쌓인 내공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서울 4급지를 다 돌았지만 4급지를 한문장으로 쏙쏙 뽑을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동대문-천지개벽, 서대문-협곡과 나, 강서 -나야 마곡, 은평-녹번원툴, 관악구-2호선지킴이, 성북구는…모르겠어요 ㅋ. 선호도를 반영하는 키워드 생각하기! BM해봐야겠습니다.
공급을 들입다 파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지난 강의도 그렇고 이번 강의도 그렇고 “진단”을 먼저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대구는 공급에 어떻게 반응하는 도시인지 먼저 진단하고
그다음에 공급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비교를 공급에서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함이잖아요. 늘 역사시간에 그렇게 배우고 가르쳤으면서 왜 공급에서는 그 생각을못했을까.
한대 얻어맞은것 같았습니다.
3강에서는 대구의 가격에 대해 다뤄주셨어요
절대적 저평가시장!
작년 열중에서 비교평가 강의를 해주시면서 보여준 노릇노릇 잘 구워진 삼겹살 생각이 났습니다.
여기저기 다 싼 시장이면
이중에서 제일 좋은 걸 골라야 하니 앞 입지분석에 나온 선호도를 바탕으로 가격을 짚어주십닏.
확실히 2강에서 구별 특징과 대구의 선호요소를 알고 들으니 왜 가격이 여기저기 꼬여있는지를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가격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먼저 선호를 분명히하고 가격을 입히라는 말 따라해야 할것 같습니다.
4강에서는 투자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다 싼 시장이지만 전략이 없는 A씨의 사례가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요
다른 지역에 안가보는 것도 문제지만, 가도 천만원을 차이를 보는 눈이 없던게 참 안타까웠습니다.
강사님께서는 전략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싶어서 드신 예시였지만 선호의 차이를 선명하게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들렸습니다. 수성구에서 학군의 선호를 알았다면 천 정도는 어떻게든 더 써서 사지 않았을까
감동적이었던건 시세 트레킹을 다루어 주신 이유였습니다.
저희 2주차 과제가 시세파트였기 때문이었다니!
강의를 끄고 당장 알려주신 달서구의 샘플을 따라했습니다.
와 너무 쉬웠어요
그리고 현재 임장지인 수성구 그리기려고 했는데
딱!
멈췄습니다
아직 단지분석을 안해서 어떤걸 대표로 넣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ㅋ
바탕화면에 파일 하나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비어있지만
수성구부터, 중구, 달서구, 동구 차곡차곡 넣어서
기회가 왔을때 잡으려구요
저도 벼락거지로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마지막에 들려주신 이야기가 참 공감갔습니다 (제 친구도 그라시움 ..ㅋ)
할 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항상 성장하시는 네뜨님 멋져요^^
네뜨님 엄청 몰입하고 계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강의 후기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