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일요일에 조원분들과 분위기 임장하게 되었는데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힘들어도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포기 하지 않았고 많은 동기부여를 받아서 너무 감사했다.
조모임 후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코크드림 강의에서 인테리어 특강있는데 조장님께서 수도권은 구축이 많아서 인테리어를 해야 되는 상황을 얘기 꺼내 주셨다. 다음 임장지를 어디를 정할지 생각 해보게 되었던 시간이었고 수평적인 임장지역 늘리기와 수직적인 지역 늘리기 어디를 임장지 해야할지 생각 할 수 있었다.
뚀뚀님께서 그 다음 임장지를 북구로 하시겠다는 의견 내주시고 달려죠스님은 부산관심있으시고 월부 잘부님은 남구 끝나고 나서 부산 해운대구나 대구 수성구에 관심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김실력님께서는 다음 임장지 강남얘기 해주셨는데 지방이랑 뭐가 다른지 느껴보라고 조언 해주셨는데 서울 강남도 나중에 가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다.
생활권 선호도를 생각할때 1등과 마지막 순위는 다 같은 의견이였고 제일 헷갈렸던거는 부분은 같은 등수에 해도 된다고 목백 조장님께서 말씀해주셨고
달려죠스님이 달동을 안좋은 점 얘기하셨는데 학교 바로 앞에 유흥상권이 있다는 점에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과제하면서 어려운 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였고 눈두뎅님은 푸버리지 시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씀 해주셨는데 꼼꼼하게 하시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목백 조장 님께서 정석대로 하고 있다고 말씀 해주셨다.
이게 임장보고서 구나 왜 사전임장보고서를 써야되는지 이해가 됬고 시세분석때 한땀한땀 아파트 가격 보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없고 몸도 피곤하고 하지만 그래도 같이 하는 동료가 있어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조원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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