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유호재] 슈퍼노멀 - 독서후기

  • 23.11.16

(+) 성장은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에 시작된다. 오히려 잘하는 것만 계속하면서 안전지대에 머무른다면, 어느새 도태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심하다며 손가락질 받는 상황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만히 멈춰있으면 그건 뒤로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멈춰있으면 진짜로 더 도태되는 것이다. 딛고 나가는 순간 성장이 시작된다. 내가 지금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아직 경험이 없는 부동산 투자이다. 잘하지 못하지만 계속해나가자 물건을 찾자



(+) 핑계에 성공의 힌트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모든 핑계에서부터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핑계를 깨부수기 위해서, 나처럼 가지지 못한 사람들 중 뛰어난 성과를 올린 사람이 있는지를 찾기 시작했다.

=> 슈퍼노말이 되기 위한 첫번째 단추, 핑계에서 나의 발전 방향을 찾을 것. 인간은 열등감을 극복함으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문구가 떠오른다. 20대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서 지금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람을 보자.



(+)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타인의 성공 방식을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 운과 실력의 영역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억지로 패배할 수 있다 → 실력 /// 억지로 패배할 수 없다 -> 운

운의 영역에서 성공 확률을 끌어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되도록 많이 시도해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 부동산 투자에서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은 실력의 영역, 시장이 움직여서 돈을 벌게 되는 것은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된다. 시장이 언제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니 쉬지않고 좋은 물건을 사모아야겠다.



(+) 운의 영역에서는 '빈도'가 관건이며, 한 번 시도할 때 드는 자원을 최소화해야 최대한 여러번 시도할 수 있다.

=> 운의 영역에서는 빈도, 횟수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낮은 자원이 필수다.

소액투자를 하면서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과정이 옳았다면 비록 실패했어도 시도는 옳은 선택이다. 지치지 않고 어려 번 시도한다면 언젠가 성공할테니

=> 올바른 프로세스를 가지고 나간다면 결국, 결국에는 끝까지 가는 놈이 승리한다.




키워드

#핑계에서 해답을 찾아라 #돌연변이를 찾아서 연구해라 #운과 실력을 구분해라 #운은 빈도가 중요하다.


BM

운의 영역을 인지하고 그 이후 자원을 최소화하면서 빈도를 늘릴 것

= 돈은 시장이 벌어다 주는 것을 이해하고, 소액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를 할 것


댓글


퍼런하늘
23. 11. 17. 23:54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은 실패 가능성과 패배의 위험을 무릅쓰고 얻어야 한다. 위험 없이는 성취의 보람도 없다. 「레어크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