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모임에는 우리 조가 완전체로 참여하였다.
미국에 계신 알버트님까지도^^
다들 분임을 갔다 오셔서 생활권 최고, 최하 순위를 말씀해주셨는데
아직 나는 분임을 못 가서 더 궁금증이 생겼다.
얼른 나도 분임을 가서 광진구를 느껴보고 생활권 순위를 매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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