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 함께 하는 조원분들이 멋있다.
생활권 분류도 다른 우선 순위를 가졌고
1.2순위는 거의 비슷 한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상위 그룹은 정해져 있다
항상 제일 많은 중간 그룹들중 치열하게 골라 내야 한다
시세따기는 다들 어려운 구간이고
우리조는 처음하시는 분들도 3분이나 되셔서
좀 힘듬이 보여 안타깝다.
고군분투했을때의 나를 떠올리며
내가 직접 해 봐야 허들을 넘을 수 있기에
소소한 도움만 주고 있다.
더우기 열정은 넘치신데 체력이 안 받쳐줘
고생하시는 분도 있어 단임을 걱정스러워 함을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도 해 봤다
오늘도 조원의 일원 으로 최선을 다해 운동하고 왔다
일단 내가 건강해야 남도 돕고
민페도 안 돼쥬~~~
모든게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조 이번 주단임 화이팅!!!
댓글
조원분들 챙겨주시는 맴 넘나 따수우신 예진님~♡ 후기도 따숩
예진님 계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