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호기롭게 시작해서 월부 3개월차가 되었습니다! 

 

분임과 입지분석까지는 어찌어찌 했는데 단임과 시세따기부터 본격적인 레벨업이 된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도 비교분석을 많이 해주셨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좀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렇다는 것.. 잊지 말고 일단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선생님들 모두 처음에는 다들 몰랐고 무지했다고 하셨고 지금은 이렇게 다들 10년정도의 경험을 통해 결과를 내었으니 따라갈 수 밖에요! 

 

Not A but B를 다시 마음에 새기면서 이번 강을 마무리 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인테리어 강의가 아주 새롭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세부사항만 알아도 투자금을 줄일 수 있다!!

감사합니다 코크님~ ^ ^


댓글


user-avatar
구르는 돌user-level-chip
25. 01. 16. 00:41

령쯔리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