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65기 31조 월천대왕] 언제나 1주차는 어색한것 같습니다.

권유디님의 구체적인 임장에 대한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조모임을 하면서 모두가 사람도 보고, 단지도 보고, 상권도 보고 한꺼번에 어떻게 다 할수가 있을까 하며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차츰 나아 지리라는 생각으로 서로 다독여 가며 다음 분임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직접만나서 함께 공부하는것이 친하게 되는 최고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주까지는 어색함이 있지만 다음주에 만나서 같이 공부하고 난뒤에는 너무 친해질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분임가기로 한 곳을 꼭 앞마당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한번 체크사항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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