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성공한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원칙들 | |
책의 개요 | |
책제목 | 원칙 2부 |
저자 및 출판사 | 레이달리오 / 한빛비즈 |
핵심키워드 3가지 | #투명 #고통 #도움 |
총점(10점 만점) | 10점 |
느낀점 | |
성공하는 사람들의 원칙이 있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복기를 하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복기를 한다. 내가 맞다는 생각에 갖혀있지 않고 개방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언제든지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것 같다. 단순하면서도 어렵지만 원칙만 지킨다면 반드시 발전하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발전과정을 5단계로 설명해주는데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용인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정체되어 있단 느낌을 주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단계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혼자서 해결하려고하지 말고 이미 그 단계를 넘어본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도움을 요청한다해서 내가 부족한게 아니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잘한다!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p.228 | 수수께끼를 풀면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동일한 문제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칙이라는 보석을 얻었다. 이런 보석들을 계속해서 모아두면 나의 의사결정 과정이 발전하고, 점점 더 높은 수준의 게임을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간다. →당장 마주하는 문제를 피하더라도 비슷한 문제는 계속해서 마주칠 수 있다. 지금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그리고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문제해결을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
p.229 | 실패를 긴 관점에서 보면 나는 실패를 극복할 것이고, 대부분의 배움이 실패의 원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는것같다. 왜일까 생각해보면 실패하면 혼날 것 같고 내가 부족한 것같고 더 이상 기회가 없을까봐인 것 같다. 하지만 실패한다고해서 뭐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뭐라하는건 오히려 나 자신인 것 같다. 실패한다고 끝이 아니니깐 마음껏 실패하면서 왜 실패했는지 원인을 찾아 해결한다면 실패를 통해 얻을 수 있는게 더 많은 것 같다. 두려워하지 말자 마음껏 시도하고 실패하자. |
p.232 | 극단적으로 투명해지고 철저하게 개방적이 되는 것은 학습과정을 더 빠르게 만든다. 극단적으로 투명해지는 것은 사람들을 비판에 노출시키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극단적인 투명성을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나 자신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할 것이다. →실패와 같은 이유로 나 자신을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 힘든 것같다. 근데 꽁꽁 숨기기만하면 누가 알아주나? 아니다 나의 부족한점을 들어내야 그리고 도와달라해야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것 같다. 극단적으로 투명해지자. |
p.238 | 사물들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관점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실제 사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ㅇㅇ은 이래야돼~라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험을 통해 겪은 적이 있다. 세입자는 집을 잘 보여줘야돼~는 내생각이고….ㅎㅎ 나와 직접적으로 계약하지 않은 세입자는 굳이 집을 잘 보여줄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 지방은 신축만 투자해야해~ 수도권은 역세권만 투자해야해~등과 같은 나만의 관점에 집착하지말자 임장을 가더라도 편견없이 지역을 바라봐야겠다. |
p.256 | 고통+자기성찰=발전 당신이 야심 찬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면 고통을 피할 방법은 없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고통에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그런 고통을 느끼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고통은 당신이 해법을 찾아야 하고, 그 결과 발전할 수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고통스러운 발전 과정을 경험할 것을 선택한다면 점점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 →고통=어려움이라고 생각한다. 고통이 없다면 발전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겠다. 고통만 받고 끝나면 정신없이 바빴다로만 끝나는 것 같다. 정신없더라도 복기를 잘하자! 복기까지 해야 발전이다. |
p.272 | 당신이 약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기술을 반드시 개발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보호 난간을 만드는 것이다. 성공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잘한다. →도움을 요청하는 기술을 개발해야한다는 점에서 충격이었다. 처음엔 단순히 어려운 점을 말하고 도와달라 요청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장님과 턴부님이 어떻게 질문하는지 보면서 도움은 이렇게 요청하는거구나 알 수 있었다. 도움을 요청하는게 늘 어려웠는데 이번에 도움을 요청하는 기술을 개발하자. |
p.288 | 발전과정 1.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더 빨리 발전하려면 이 과정을 빠르게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목표를 지속적으로 높게 잡아야 한다. |
p.300 | 문제는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만 해결될 수 있다. 근본 원인을 제거하려면 질병과 증상을 구별해야 한다. 주변에 당신이 원하는 자질을 가진 사람들을 두고 싶다면,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평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해야 한다. →질병과 증상을 구별해야한다는 말에서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한다는 말이 어떤 듯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시간이 부족해서 못했다'는 증상인 것 같다. 시간을 더 투입하면 되지만 24시간으로 제한되어있어 결국에 벽에 부딪힐텐데 왜 시간이 부족한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같다. |
p.301 | 당신의 계획을 시간에 따라, 누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라. 처음에는 대략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다음에 세밀하게 수정하라. 큰 그림에서 시작해 구체적인 업무와 예상 시간으로 좁혀가라. →목실감시금부와 딥마인드가 생각나는 구절인 것 같다. 계획을 크게크게 잡고 점점 좁혀가보자. |
p.330 |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왜 의견 충돌이 발생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다른 사람이 동의하지 않을 때 화를 내지 않는다. 개방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드릴 수 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이게 조금 어려웠는데 내가 틀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자. |
가정: 내가 틀렸다, 내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꽤 많이
투자: 할까말까 고민될때 말까의 이유가 어렵고 힘들것같아서면 하자
회사: 일을 하다보면 ㅇㅇ는 이래야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생각때문에 일이 더 힘든 것 같다.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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